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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볼 때마다 죽이고 싶다"…직접 공개한 끔찍한 악플

logol 기사입력 : 2018-01-17 11:11:30원문보기


이미지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가 직접 자신을 공격한 악성댓글을 공개했다.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댓글을 직접 게재하면서 하리수는 “법적으로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경고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베(일간베스트)에 올라온 글”이라면서 “본인들이 쓴 글에 대한 인격모독과 명예훼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악성댓글에 대해서 선전포고했다.

그가 직접 공개한 글에서 한 누리꾼은 하리수와 결별한 미키정의 사진을 올려두고 “하리수가 이혼당한 진짜 이유”라면서 욕설과 함께 트랜스젠더로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들이 담겨 있었다.
이미지하리수는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는 “하리수를 볼 때마다 죽이고 싶다.”는 과격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아주 극소수만 보여드리는 거지만 자료는 넘치게 준비해뒀으니 웃는 얼굴로 보자.”면서 “죽이고 싶다고 했다. 살해 협박도 있는 것이다. 명예훼손및 공갈죄 여러가지로 저와 대면하실분들 조만간 만나자.”고 경고했다.

방송인 김구라에 관해서 하리수는 “언쟁이 있었던 사람 중에서 김구라 오빠만 정식으로 사과했다. 김구라를 걸고 넘어지지 말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김구라에게 뭐라고 할 수 있겠나.”며 선을 그었다.

앞서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거듭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누리꾼들에게 공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하리수는 지난 15일에도 “더이상 선처는 없다. 참아주는 게 잘하는 건가란 생각이 든다. 제발 그만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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