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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짠돌이 남편 조영구때문에 머리도 못감는다 하소연

logol 기사입력 : 2011-06-09 05:46:37

8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 개그맨의 아내들이 총 출동해서 입담을 펼쳤다. 표인봉 아내 유정화, 강성범 아내 이순애,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그 주인공. 특히 이날 신재은 씨는 짠돌이 남편 조영구에 대해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신재은씨는 “여자는 클랜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30분 정도 씻는데 그 시간동안 남편이 밖에서 물 트는 소리에 사색이 되어 너무 괴로워한다.”며 MC로 함께 자리한 남편 조영구의 눈치를 보았다. “그러다 머리까지 감으면 거의 저렇게 한숨을 쉰다.”며 남편이 무서워 머리도 못 감는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에 조영구는 “물을 틀어놓고 30분을 얼굴을 두드린다. 침대에 누워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화가 나서 물을 받아서 씻으라고 잔소리를 하고 싶어진다. 잔소리를 하면 싸우니까 참는다. 머리를 감을 때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에 뜨거운 물소리까지 침대에 누워 듣고 있음 머리가 터질 것 같다.”며 이런 건 아낄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하며 방청객들의 동의를 구했다.

 

신재은씨는 심지어 “남편이 새벽에 아무도 화장실을 안쓸 때도 보일러 돌아가는 환청이 들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부부사이에 그런 부분이 절충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하며 “남편이랑 많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3,4년 동안 힘들었다. 최근에 남편이 새벽기도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더니 잔소리가 줄어들면서 부부관계가 좋아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내 얘기를 들은 조영구는 “11살 연하인 아내와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다. 저는 힘들게 고생한 타입이고 아내는 여유롭게 살아서 안 맞는 부분이 많다.”고 인정한 뒤 아내에게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그동안 왜 미워하며 싸웠는지 후회가 된다. 그동안 왜 당신의 단점만 보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론 좋은 것만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며 아내 신재은씨를 울게 만들었다.


명예리포터 성현미 l KBSi (Copyrights ⓒ KBS & KBS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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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프로그램 정보
여유만만프로그램 이미지
방송시간 : KBS 09:40
출연 : 조영구, 이정민,김승휘
기획의도 : 우리 모두는 변화 없는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소박한 꿈을 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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