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빵꾸똥꾸 진지희, 실제로는 반장도 하는 모범생
l 기사입력 : 2010-03-10 11:18:54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욕심 많은 천방지축 캐릭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빵꾸똥꾸' 해리역으로 열연중인 아역배우 진지희가 특별한 패션화보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리빙지 '까사리빙'의 애스크 주니어 화보 속에서 시트콤 속 빵꾸똥꾸 해리와는 많이 다른 12살 진지희의 차분하고 소녀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다는 지희는 요즘 시트콤 촬영과 인터뷰, CF, 화보 촬영 등으로 연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할텐데도 현장에서는 지친 기색없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다양한 표정과 미소를 지었다.
학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밖에 가지 못한다지만 반장을 했을 정도로 사교성도 좋고 성적도 우수한 편인 지희는 공부와 연기 모두 잘하고 싶다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지희는 3월 중반에 <지붕 뚫고 하이킥>이 종영하면 당분간 휴식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송희 기자 l iMBC
사진제공 애스크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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