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김태호-노민우, 방송초기 후일담 공개
l 기사입력 : 2010-02-05 09:31:43
MBC 월화극 <파스타>의 꽃미남 셰프 김태호와 노민우가 방송초기 외모에 대한 후일담을 공개했다.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달구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들은 방송초기 외모때문에 오해아닌 오해가 있었다고.
레스토랑 '라스페라' 주방의 이태리파 맏형 '선우덕'역을 맡고 있는 김태호는 <파스타> 1회 방송이 끝나고 밤 11시에 지인에게서 갑자기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김태호는 <파스타> 2회분부터 등장했지만 김태호가 드라마 <파스타> '라스페라' 주방에 셰프로 출연한다는 것을 알고 있던 친구는 '라스페라' 주방 국내파 중 휜칠한 키와 날렵한 몸매 그리고 뚜렷하고 이목구비를 갖추며 훈남스타일로 변신, 최근 예전 모습과 확실히 달라져 화제가 되었던 허태희와 이미지가 비슷해 김태호로 착각한 것.
또한, 변정수와 연상-연하커플로 누님들의 여심을 사로잡으며 '청담동 명품족'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필립'역의 노민우는 방송초기 어머니가 친구분들로 부터 노민우가 아들이 아닌 딸이었냐는 농담을 많이 들으셨다고. 노민우는 스타일리시한 단발머리와 여성스런 턱선이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킨 듯하다며 예쁘게 찍어주신 촬영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드라마 <파스타> 출연 후 전과 다르게 떡복기집 아주머니의 어묵 서비스가 좋아지고 집근처 단골식당에 가면 많이들 알아봐 주신다는 그들은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이지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한 신 한 신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윤희 기자 l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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